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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조혜진의 어니스트TV : 어니스트여성의원
임질 vs 클라미디아, 비슷하지만 다른 성병 완벽 가이드
“콘돔을 썼는데 왜 성병에 걸렸죠?”
임질은 단순 삽입 성관계뿐만 아니라, 구강성교, 키스, 피부 접촉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콘돔의 한계, 일상에서의 예방 수칙,
그리고 임질 검사 방법, 클라미디아와의 차이점까지
산부인과 전문의 조혜진 원장님이 콕 짚어드립니다.
임질 vs 클라미디아, 비슷하지만 다른 성병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어니스트여성의원 조혜진입니다. 많은 분이 임질과 클라미디아를 혼동하시곤 합니다. 전파 경로와 증상이 비슷해 보이지만, 엄연히 원인균이 다른 질환입니다. 오늘은 두 질환의 차이점과 함께 꼭 기억해야 할 성병 예방 4계명을 정리해 드립니다.
Q1. 임질과 클라미디아, 어떻게 다른가요?
A. 두 질환은 원인균 자체가 다릅니다.
임질: Neisseria gonorrhoeae(임균)에 의해 발생합니다.
클라미디아: Chlamydia trachomatis(클라미디아균)에 의해 발생합니다.
전파 경로와 증상, 합병증이 유사하여 헷갈리기 쉽지만, 각각의 균에 맞는 정확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Q2. 임질에 걸리면 클라미디아도 같이 검사해야 하나요?
A. 네, 필수입니다. 통계적으로 **임질에 감염된 경우 클라미디아를 동시에 가지고 있을 확률이 약 50%**에 달합니다. 동시 감염 사례가 매우 많으므로, 임질 진단을 받았다면 반드시 클라미디아 동반 여부를 함께 체크해야 합니다.
Q3. 성병 검사는 많이 아픈가요?
A.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일반적인 산부인과 검진처럼 질경을 넣고 브러시를 이용해 간단하게 세포를 채취하는 방식입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통증도 거의 없으니, 증상이 의심된다면 주저 말고 내원해 주세요.
Q4. 콘돔만 쓰면 100% 안전한가요?
A. 콘돔은 가장 중요한 예방 수단이지만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콘돔은 음경 부위만 보호하기 때문에, 콘돔으로 가려지지 않는 감염된 피부와 접촉할 경우 전염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안전하므로 반드시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Q5. 꼭 기억해야 할 '성병 예방 및 치료 4계명'
A. 건강한 성생활과 확실한 치료를 위해 다음 4가지를 꼭 지켜주세요.
콘돔 착용: 가장 기본적인 예방책입니다.
정기적인 STD 테스트: 파트너가 있다면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검사받으세요.
파트너 동시 치료: 내가 감염되었다면 파트너는 증상이 없거나 검사 결과가 음성이더라도 무조건 동시에 치료받아야 재감염(핑퐁 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1~2주간 금욕: 치료를 시작한 후 최소 1~2주 동안은 완치를 위해 성관계를 피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정리]
무증상 주의: 여성의 70%, 남성의 60%가 증상이 없습니다.
전파 경로: 삽입 성교뿐만 아니라 구강 성교, 항문 성교, 긴밀한 애무로도 감염됩니다.
키스 감염: 인후(목)에 균이 있는 경우 깊은 키스로 전염될 수 있습니다.
방치 시 위험: 골반염을 유발하여 불임 및 난임의 원인이 되며, 임산부의 경우 태아에게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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